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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기 관광하러오지마세요 ... 덧글 1 | 조회 1,552 | 2019-04-29 21:26:03 | 110.70.57.179
yj  
온천하고나서 나가려고 씻고있었는데 (앉아서 씻는곳) 제주도민인거같은데 아주머니가 여기 자기자리라고 자기물건놨다고 빈자리가서 씻으랍니다. 저는 씻다 말고 자리 옮겨서 씻었습니다. 언제부터 대중목욕탕 씻는 곳에 자기 자리가 있었는지요 탕 하러 가면 당연히 빈자리고 누구나 이용가능한 것 아닌가요? 이렇게 제주도민이 텃새부릴거면 그냥 관광객을 받지마세요... 관광객들은 좋은마음으로 검색하면서 와서 즐기고 가고싶은데 괜히 기분이 나빠져서 돌아가네요....... 일단, 비누하나있구요. 드라이기도 백원을 넣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온천에서 드라이기 돈하는거 처음봐요 .. 그리고 캐비넷이 위에있으니 수건을 밑에 내려놨는데 주황색 찜복 같은거 입으신 할머니 나이정도? 되시는 분이 수건 가져가라고 하시면서 제가 안가져가는거도 아니고..왜 눈치보면서 제가 변명하듯 말해야하는건지도....(여탕) 3박 여행중에 제일 별로였던 순간같아요.. 지인이 간다면 뜯어말리고싶어요.. 직원분들도 괜히 나쁜소리 여기다 쓴다가 아니라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주도민들은 괜한 관광객때문에 이용이불편하다 느끼실수도 있지만 그곳이 관광지 인것을요 ... 인정하고 함께 개선해야하지 않을까요..
 
산방산탄산온천  2019-04-30 09:34:45 
반갑습니다^^
먼저 많이불편하셨을같은데 사과말씀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이 자기자리라고 맡아놓고 하시는분들이많은거같습니다.
앞으로 좀더세밀히 여탕내에서 이러한행동에대해서 개선하겠습니다.
남탕같은경우 드라이는 무료입니다,단 여탕은유료입니다,변명이라 하실줄모르시겠지만
여탕같은경우 속옷이나 의류등을 드라이로말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분들이
실제 머리를못말리고 기다리는경우때문에 손님끼리도 문제가발생됩니다.
그러다보니 여탕은 유료로바꾸게돼었습니다.
암튼 불편하셨던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손님의 목소리에귀기울이는 온천이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