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커뮤니티 > Q&A
관리자님의 답변을 들어니 합리적이신 분 같군요 덧글 1 | 조회 8,800 | 2014-10-17 18:05:23 | 182.208.220.38
스노우라이언  

1. 어른 2명 유아 2명이 2개의 신발장을 사용했습니다. 이때 키 2개

 

2. 어머니께서 신발장 키를 사용하지 않고 옷장에 때마침 꽂혀있던 키를 보고 평소 동네목욕탕 습관처럼

그냥 옷을 따로 넣고 옷장 키를 가져왔습니다. 이때 키 1개

 

3. 저희 어머니 일행은 총 키를 3개 가지고 있었고 옷을 찾고 신발을 찾는 동안 누구도 모르게 키가 하나 바뀌었습니다. 만약 분실했다면 직원에게 키를 돌려줄 당시 키가 2개 있어야 됨에도 다른 키를 가지고 계셨지만 키가 총 3개를 반납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목욕탕을 이용한 것 외 찜질방도 사용하지 않았고 야외 욕탕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영복 미지참으로 인해) 그리고 키를 모두 수건에 싸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추리를 해 보면 키가 바뀌지 않았다면 3개 키를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었겠습니까?

 

4. 어제 직원들에게 이것은 분실한 것이 아니라 정황상 바뀐 것이니 욕탕에 있는 손님께 바뀐 키 번호를 가지고 계신 분을 잧아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문제 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분실했어니 키 값을 물어라 하였습니다.

 

5. 국제도시 제주도에서 유일한 탄산온천 직원들이 사기를 치진 않겠지만 어제 그분들의 사고방식에 답답하고 화가 일어났습니다.  여탕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락커를 확인해보시면 키가 어찌되었는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관리자  2014-10-17 22:42:53 
네~정황상 이해가 안되셔서 화를 내신거 이해가 됩니다.
저희 업체는 신발장키와 옷장키가 하나로 통일 됩니다.
신발장에 신발넣으시고 키빼셔서 그 키로 옷장을 열어야합니다.
어머님께서 가지고 계신키 총 3개가 맞습니다.
근데 어머님 신발은 가지고계신키에서 없어서 저희 업체에 보관된 마스터 키로 여러군데 열어서
나왔습니다.
어머님과 며느님이 가지고계신키는 433번, 434번, 235번이었습니다
근데 신발은 마스터키로 열어보니 422번에 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422번에 신발을 넣으시고 키를 빼서 옷장으로 가셔서 다른번호에 넣으시고 그 키는 신경을 못쓰신거같습니다.
혹여 어떤 고객님께서는 입고간 옷이나 가방에 잘 넣어두시고,분실했다고 하셧다가 담에 가지고 오셔서 보증금 반환해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혹시 어머님이 가지고계신 소지품이나 옷속의 주머니속도 함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지다보니 고객님들의 안전과 도난의 염려때문에 저희 업체는 키를 분실했을때는 즉시 교체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이 되셔야했을텐데 열쇠때문에 그러지못한거 같아 저희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아직 열쇠가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구석구석 더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