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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와 황당함 덧글 1 | 조회 2,480 | 2017-05-05 22:28:00 | 203.232.237.231
유나맘  

안녕하세요  오늘 산방산탄산 온천에 다녀온 고객입니다.

우선, 오늘은 정말..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는데,

동네 목욕탕도 아닌 온천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 안전 요원이 한명도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오고, 나이드신 노약자 분들도 많으시던데

미끄럽고 넘어질수도 있는곳에 그렇게 방치되며 운영되는것에 

관리하시는 분들이 좀더 신꼉쓰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여탕에 남자 할아버지꼐서 들어오셨더군여 .. 잠깐이긴 했지만 너무 불쾌했고

뭐 이런곳이 다있나 싶었습니다. 

안전요원이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더라면,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었을까 싶었고

저와 저희 가족들은 탕안에서 있었고, 멀리서 어수선한 광경을 보며 

멀리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가까이 있었으면 아마 이렇게 젊잖게 글을 남기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았을 껍니다.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넣었을꺼고여.. 솔직히 지금도 화가 많이 나는군여.


그리고 그 넓은 탕에, 청소하시는 분도 없으신지

오늘 세신하시는 이모님들이 일하다 말고 가서 청소하러 가시고,

청소하시고 와서 다시 제 몸 만지셔야 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분들이 온천안의 모든 잡다한 일들을 하시는 같던데,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사장님이 계셨더러면 직접 얼굴 보고 말씀드리고 싶었고여,

그전에도 산방산 제주도 방문할때면 가는 곳이고, 주위 지인들도 다 아는 관광 명소 같은 곳인데

좀더 신경써서 관리하셨으면 바람에 글을 남깁니다.




 
산방산탄산온천  2017-05-06 17:58:20 
반갑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이며 연휴이고 비까지 내리면서 많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먼저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여탕 직원들이나 관리자가 손님이 많다보니
여러모로 신경을 못쓴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께서 들어가신것도 우리직원 들의 불찰입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안전요원 이라든지 미끄러운 곳에 검토하겠습니다.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넣으시는것은 손님선택이시지만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이해부탁 드립니다.
세신 하시는 분들도 세신하다 탕내치우고 손님만지는거 주의시키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지적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손님 글 하나하나 되새겨서 좀더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즐거운 5월 보내시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탄산온천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