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커뮤니티 > 사용후기
온천 실내탕이용 등 1. 덧글 1 | 조회 45 | 2020-05-03 08:28:22 | 152.99.152.69
졸라 짜증남  

글이 길어 나눠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4월말 산방산 탄산온천을 이용하였습니다.(해당일자는 424일 오전, 25일 오전입니다.)

몹시 피곤한 상태였어서, 게스트 하우스에 묵으며, 온천을 했고, 23일을 묵었습니다.

 

익일아침이용시, 2일모두 몹시 불쾌한 일이 있었는데,(머리에 수건을 쓰는 문제입니다)

 

첫째날은, 관리자라고 하시는분이 오셔서, 미온수탕에 앉아있던 저를 쿡쿡찌르시더니 수건을 머리에 쓰라고 하셨습니다. (안그래도 예전에 이용할 때 탄산원탕 이용자 할머니께서 머리에 수건쓰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어서 들어올 때 입구에 여쭤봤었고, 필요하면 더 드릴순 있지만, 꼭 써야하는 건 아니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들어올 때 여쭤봤더니 꼭 써야하는건 아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새로왔는지 잘못 안내한거다 내말이 맞다라는 말씀과 함께 꼭 써야한다고 한번 더 이야기 하셨습니다. 혹시 왜 그러시냐 여쭤봤더니 탕 청소 때문에 그렇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이냐 되물었더니, “청소하는 사람은 아니고, 나는 이 탕을 관리하는 관리자다 청소하는 사람은 따로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은 관리자도 아니었고, 매점아주머니셨고, 탈의실 실내바닥을 밀대로 청소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모바일로 예약을 알아볼때에도, 입구에서도 수건을 머리에 꼭 써야한다는 안내는 받지 못했습니다.

 

꼭 하셔야할 안내가 있다면, 서로 옷을 입을 상태에서 입구에서 정중히 안내하신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두장의 수건중 한 장을 탕안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나머지 한 장으로 몸을 닦고 머리를 말리는데, 수건의 장수가 부족합니다.

 

더불어, 누군지 정확히 밝히지도 않고, 상대방은 옷을 다 입고 있는 상태로 탕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팔을 쿡쿡 찔러서 안내하는 안내사항은 이용자를 몹시 당황하고 불쾌하게 합니다.

매점에서 파는 두건을 판매하려는 목적이신지 모르겠으나, 이용자는 돈을 지불한 만큼 행복하게 온천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산방산탄산온천  2020-05-03 09:30:03 
반갑습니다^^
직원들의 행동이라든지 대처능력에대해서 다시금 철저히교육시키겠습니다.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정말 사과드립니다.
저또한 이글을보고 저희직원들이 많이 배워야겠구나 생각합니다.
다시금 사과드립니다.(한가한시간때 다불러서 직원교육 신경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