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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실내탕 이용 등 2. 덧글 1 | 조회 57 | 2020-05-03 08:29:07 | 152.99.152.69
졸라 짜증남  

둘째날도 첫째날 일 때문에 입구에서 한번 더 여쭤봤고, 전날과 똑같은 대답을 들었습니다.

필요하면 더 드릴순 있지만, 꼭 써야 하는건 아니다. 여긴 수영장이 아니다. 라고 답변 들었습니다. 둘째날은 탕을 이용하는 아주머니께서 탕에서 탕을 이동하면서, 저를 향해 삿대질하며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반말하며 기분나쁘게 고갯짓을 했습니다. 저는 대답하지 않았고, 결국엔 이아주머니와 싸우게 되었는데, 휴식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시더니 나와서 갑자기 탕에 있는 아주머니들을 향해서 억울하다며 거짓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 아가씨 기분나쁘지 않게 아가씨 머리에 수건을 좀 쓰라고 말했는데, 이 아가씨가 이렇게까지 나에게 한다며, 본인은 억울하다고 탕안에 있는 아주머니들을 향해 웅변하기 시작했고, 또 다른 아줌마가 끼어들어 아가씨 그러는거 아니다. 라며 거들었고 당연히 탕안에 있던 모든 이목은 다 저에게 쏠렸고, 저는 탄산온천의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마녀사냥을 당하고 기분이 몹시 더러운채로 탕을 나왔습니다. 나와서 입구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입구에 계신 여자 직원분은 몹시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미 이 온천에는 매일 새벽반을 다니는 아주머니들이 점령한 동네수영장처럼 텃세가 절정에 다다랐고, 시작은 첫날의 자칭관리자 라고 하시는분이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후는 이용자가 이용자를 감시하는 견고한 시스템을 만드신 것 같았습니다. 보통 타켓은 외지에서 온 소위 아줌마들 기준의 아가씨를 상대로 인 것 같았습니다. 온천을 이용하는 외지 아가씨는 같은 이용자인 아주머니에게 삿대질, 반말, 고갯짓 등의 기분 나쁜 안내를 받길 원치 않습니다. 탕안에서는 조용히 온천만 했으면 합니다. 저는 아가씨도 아니지만, 직원분이나, 다른 아주머니들이 저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도 달갑지 않습니다. 더불어 직원분의 아가씨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부온천을 이용할 때에도 청소 등의 마무리는 이용시간 이후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마무리 하시느라 눈치주셔서 탕을 조금 미리 나왔습니다.

 

개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방산탄산온천  2020-05-03 09:23:30 
반갑습니다^^
많이불편하셨던점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여탕내에 직원들의 언행 행동들 짐당장 탕내,외 직원들확인후 개선조치하겠습니다.
장문에 글을남겨주셨는데 글쓰는 저또한 변명 하지않겠습니다.
좋은지적 감사드리며 다시금 사과드립니다.